엔트워프 중앙역





뭐지. 이 알 수 없는 훈훈함은.ㅎ

나도 길을 걷다 이런 광경을 마주쳤으면 좋겠다.
춤추고 노래하며 어울리는.
박수치다 말고 뛰어들어 귀퉁이에서 같이 춤 춰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