궁합맞는 시민단체 찾기


자신과 궁합이 맞는 시민단체 찾기

인터넷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발견한.

난 대안찾기 형.이라는구나.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모든 타입을 다 살펴본 결과, 맞는 것 같다.

조국의 통일이나 노동의 해방 같은 거창한 꿈보다
노래부르고 춤추고 시읽고 빵굽는 마을을 바라는게 더 낭만적이다.
정말 희망을 갖고 있는지는 자신 없지만.